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내놓은 마이크로바이옴 맥주효모 영양샴푸·앰플 트리트먼트는 맥주효모 추출물 성분을 함유한 탈모 증상 완화 샴푸와 트리트먼트다. 비오틴과 프로비타민을 비롯, 두피와 모발을 구성하는 단백질이 풍성하게 든 맥주효모는 탈모가 고민인 소비자에게 친숙한 성분이다. 특히 1970년대 독일 칼스버그 맥주 공장 근로자들이 유난히 윤기 나고 풍성한 머릿결을 가진 비결로도 알려져 있다. 이에 착안해 개발한 이들 신제품에는 맥주효모와 유산균을 비롯한 7가지 프리&파라 프로바이오틱스를 첨가, 두피의 건조함과 유·수분 밸런스를 개선하고 가려움증을 개선할 수 있다. 환절기에 더욱 민감해진 두피와 얇아진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준다. 신제품은 독일산 프리미엄 맥주효모 추출물과 25가지 두피 영양 성분으로 구성한 ‘비어-바이탈™ 콤플렉스’ 29,000ppm을 함유하고 있다. 건강한 두피를 위해 비듬 제거와 각질 케어에 도움이 되는 BHA 성분도 첨가했다. 개운한 사용감이 특징이며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 사용 7일 후 두피 수분량 23% 개선 △ 건조로 인한 두피 가려움 개선도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닥터그루트 마이크로바이옴 맥주효모 영양샴
샴푸 브랜드 엘라스틴이 프로폴리스의 영양에 마이크로바이옴 피부과학을 접목한 프리미엄 신제품 ‘프로폴리테라 마이크로바이옴’을 내놓고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 엘라스틴 프로폴리테라 마이크로바이옴은 ‘두피도 피부’라는 시각을 기반으로 머릿결 개선은 물론 두피 환경을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두피 안티에이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환경 요인에 의해 두피 탄력이 떨어지고 정수리 볼륨이 줄어드는 두피의 노화 증상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호주산 프로폴리스에다 두피에 유익한 7가지 프리바이오틱스·파라프로바이오틱스를 더한 처방으로 두피의 근본 힘을 개선, 뿌리 볼륨을 18시간 동안 지속시킨다. 인체적용실험을 통한 ‘두피 안티에이징 효능’평가를 완료해 두피의 유분량 감소·수분량 개선·모발 볼륨감 즉각 개선은 물론, 뿌리 볼륨 지속 효과를 확인했다. 실제로 제품 사용 소비자의 만족도도 높았다. 지난해 12월 소비자 5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샴푸·컨디셔너·트리트먼트 제품을 동시에 사용해본 사용자의 98%가 두피 개선 효과와 뿌리 볼륨 개선 효과에 만족한 것. 대표 제품 엘라스틴 마이크로바이옴 앰플 트리트먼트는 머릿결·뿌리